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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2G만에 또 홈런포, 추신수와 맞대결은 무산 [MLB]

기사승인 2018.09.27  16: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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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경기 만에 또 홈런포를 가동했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홈런 한 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 오타니(오른쪽)가 27일 텍사스전에서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지난 25일 텍사스전 이후 2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한 오타니는 자신의 시즌 홈런 개수를 22개로 늘렸다. 타율은 0.283로, 장타율은 0.568로 올라갔다. 출루율도 0.362로 상승했다.

양 팀이 2-2로 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오타니는 볼 카운트 2-2에서 텍사스 4번째 투수 크리스 마틴의 6구를 통톼, 좌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이 한 방에 힘입어 3-2로 승리, 텍사스와 홈 3연전을 싹쓸이했다.

오타니는 앞서 4회말에도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작렬해 멀티히트와 멀티타점까지 뽑아냈다.

텍사스의 한국인 타자 추신수가 이날 결장해 한일 타자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는 추신수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대타로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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