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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가격, 한국-우루과이·한국-파나마 예매하려면

기사승인 2018.09.28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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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만원부터 35만원까지.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티켓 가격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친선경기 예매방법을 공지했다. 우루과이전은 새달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 파나마전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각각 열린다.

 

▲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스포츠Q DB]

 

온라인으로는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구하는 방법도 있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전국 각 지점에서 같은 날 오전 9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경기당 23석, 35만원 짜리 ‘프리미엄S’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월 A매치 칠레전에 축구협회가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발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이 좌석을 예매하면 국가대표의 친필 사인 유니폼, 저녁식사, 선수단과 단체사진 촬영 등의 혜택이 있다.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도 둘러볼 수 있다.

우루과이전에만 운영되는 ‘커플펍’도 흥미롭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 스카이박스에 위치한 테이블석으로 맥주가 무제한 제공된다. 2인 이상만 살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15만원이다.

대표팀 유니폼과 뷔페를 주는 20만원 석 ‘프리미엄A’(우루과이전만)와 유니폼이 제공되는 15만원 석 ‘프리미엄B’, 나이키 정품 유니폼티셔츠를 제공하는 6~10만원 ‘선수팬덤존’ 등 특별석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일반석은 2등석 3만원, 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은 2만원이다. 1등석은 파나마전은 5만원이며 우루과이전은 구역에 따라 4~6만원으로 가격이 세분화됐다.

할인은 1등석과 2등석 일부에 적용된다. K리그(프로축구) 시즌권 소지자는 1등석과 2등석을 40%, 초중고생과 장애인은 2등석에 한해 각각 30%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모든 할인 혜택은 본인에 한정되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시 적용된다.

현장 판매는 예매 잔여분이 있는 경우 오후 2시부터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축구열기가 달아올라 있어 경기 당일 표 구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인터파크 티켓과 KEB하나은행에서 판매하는 구역이 다르다. 프리미엄, 선수팬덤존, 커플펍 등 특별석은 인터파크에서만 판매한다. 11매 이상을 구매하려면 인터파크 콜센터(1544-1555) 또는 KEB하나은행을 통해야 한다. 모든 할인혜택은 인터파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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