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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비추는 KT위즈, 박수 받아 마땅한 이벤트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10.08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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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프로야구단 KT 위즈가 조연을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KT는 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 홈경기에서 ‘Behind the lights’ 행사를 진행한다.

주인공은 시설 관리, 경호, 식음료(F&B) 담당자 등이다. KT는 선수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펼치도록 지원하는 구장 관리 스태프들의 노고에 초점을 두고 이를 기획했다.

 

▲ KT가 구단 스태프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 포스터. [사진=KT 위즈 제공]

 

프로스포츠의 주연은 그라운드 안에서 뛰는 선수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한 조력자가 없다면 운동에 집중할 수 없다.

KT는 “최상의 그라운드 환경과 팬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활동과 애환을 전광판으로 팬들에게 소개한다”며 “스태프들이 선수단과 하이파이브, 애국가 제창도 한다”고 설명했다.

스태프 가족도 초청했다. 시구는 양승해 시설팀 부장(59)에게 맡겼다.

음지를 비추는 스포츠마케팅은 큰 박수를 받는다. 2016년 9월엔 SK 와이번스가 불펜포수 이석모의 1000경기 출장 기념식을 마련해 “멋진 이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KT는 앞서 이국종 아주대학교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 다운증후군 배우 강민휘, 위안부 피해 할머니, 패럴림픽 국가대표 황민규, 서보라미 등 사회에 울림을 주는 이들을 시구자로 선정, 의미를 부여한 바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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