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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이슈] '전북 위협' 울산 김인성 32R 왕별, 벤투호 김승대-문선민 베스트11

기사승인 2018.10.10  1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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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김인성(29·울산 현대)이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프로축구 1부리그) 32라운드 최고의 별로 우뚝 솟았다. 김인성이 맹활약한 울산은 전북 현대의 통산 6번째 K리그 우승을 저지할 뻔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김인성이 K리그1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울산 현대 김인성이 K리그1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인성은 지난 7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홈경기에 선발 출장, 1골 1도움을 올렸다.

그는 후반 13분 페널티 박스 바로 밖에서 침투하는 한승규에게 그림같은 패스를 넣어주며 동점골을 도왔다. 이어 후반 37분 주니오의 슛을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가까스로 쳐내자 그대로 쇄도하며 재차 슛, 역전을 일궜다.

울산은 김인성 덕에 2-1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후반 추가시간 이동국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아쉬운 2-2 무승부를 거뒀다. 안방에서 전북이 우승을 확정짓는 것을 막지는 못했지만 김인성 만큼은 번뜩이는 활약을 펼쳤다.

'벤투호‘ 2기에 이름을 올린 김승대(27·포항 스틸러스)와 문선민(26·인천 유나이티드)은 나란히 3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에 자리했다. 김승대는 6일 춘천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FC와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강원의 프리킥 공격을 막아낸 골키퍼 강현무가 오른쪽 측면으로 빠르게 벌리는 떼이세이라에게 연결했고 떼이세이라는 수비 배후로 절묘하게 침투하는 김승대에게 패스했다. 김승대는 공을 살짝 띄워 각을 좁히며 뛰쳐나온 강원 골키퍼 이범영을 피하는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특유의 라인 브레이킹 능력을 발휘했다.

 

▲ K리그1 32라운드 베스트11.에는 벤투호에 승선한 김승대와 문선민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문선민은 같은 날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구FC와 원정경기서 전반 25분 빠르게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어 대구 골키퍼 조현우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다. 튀어오른 공을 그대로 툭 차 조현우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시즌 13호골을 넣은 뒤 공을 상의 속에 넣으며 아버지가 됐음을 알리는 세레머니를 했다.

베스트11 미드필더에는 MVP 김인성과 함께 로페즈(전북), 사리치(수원 삼성), 정석화(강원)가 포함됐고 수비에는 김진야(인천), 허재원, 최효진(이상 전남 드래곤즈), 알렉스(제주 유나이티드)가 뽑혔다. 골키퍼에는 이호승(전남)이 선정됐다.

 

▲ 수원FC전 1골 1도움을 올린 부산 아이파크 김진규를 비롯해 11명이 K리그2 31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2(프로축구 2부리그) 31라운드 MVP는 김진규(부산 아이파크)에게 돌아갔다. 김진규는 6일 수원 FC와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에 2연승을 선사했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 김진규와 나상호(광주FC),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시티즌), 호물로(부산), 김경준(안양FC), 조찬호(서울 이랜드), 수비수 박수일(대전), 이종민, 구현준(이상 부산), 전민광, 골키퍼 김영광(이상 이랜드)이 포함됐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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