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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 더 맨 블랙, 연기+노래+댄스 소화하는 배우돌...다재다능 10色 매력 기대해

기사승인 2018.10.11  0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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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글 이남경·사진 주현희 기자]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스타디움의 2018 첫 번째 신인 데뷔 프로젝트로 연예계 출사표를 던졌다. 웹드라마, 음반, 웹소설 등 데뷔부터 다방면 활약을 예고한 더 맨 블랙의 첫 걸음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인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엄세웅, 정진환, 강태우, 신정유, 천승호, 최찬이, 고우진, 윤준원, 이형석, 최성용)이 1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공식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더 맨 블랙은 패션쇼 같은 오프닝 퍼포먼스, 신곡 '겨울이 온 듯해' 무대, 맵핑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멀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강조했다.

◆ 나병준 대표의 두 번째 배우 그룹...8년 기다림 끝 탄생

 

 

 

더 맨 블랙은 나병준 전 판타지오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인이다. 새 그룹을 소개하는 나병준 대표도, 새 출발을 알린 더 맨 블랙도 긴장감이 가득한 현장이었다. 

나병준 대표는 본격적인 쇼케이스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무대 위로 올라왔다. 그는 스타디움의 첫 아티스트로 배우 그룹을 선보이게 된 이유에 대해 "현재 글로벌 시장은 다양성과 확장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경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하면서 배우들도 아이돌처럼 세계 무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수 없을까 했던 기획이 8년의 시간 끝에 여기까지 왔다"며 "향후 스타디움이 다양한 플랫폼과 연합해서 3년 동안 6개 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도 너무 떨린다"고 털어놓을 만큼 긴장감을 숨기지 못한 나병준 대표였지만, 직접 더 맨 블랙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더 맨 블랙은 나병준 대표의 바람대로 글로벌 시장을 사로잡는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 데뷔작은 웹드라마 '고벤져스', 첫 미니앨범 'Various Colors'

 

 

 

엄세웅은 "쉽게 말해 '배우돌'이다. 아이돌과 출발점이 다르다. 아이돌은 음악 활동을 하다가 연기까지 영역을 확장하지만, 저희는 연기를 하면서 가수 활동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가고자 한다. 이를 멀티테이너라고 표현했다. 편하게 배우돌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다"고 설명했다. 

더 맨 블랙은 스타디움의 체계적인 R&D 시스템과 노하우로 제작된 배우 그룹이다. 연기 뿐만 아니라 노래, 춤에도 재능을 갖춘 10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7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웹드라마 '고벤져스'를 통해서는 배우의 면모를, 내달 14일 발매하는 음반을 통해서는 가수의 면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윤준원은 '고벤져스'에 대해 "2% 부족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고등학생들이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병맛 판타지물이다. 10명의 멤버들이 함께 촬영했는데, 저는 초능력자가 아닌 악마 역할이다. 다들 재미있게 촬영했으니까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극중 초능력자 연기를 소화한 강태우는 "태우라는 인물의 톤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형들이나 감독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저한테는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기회였다"면서 "10명의 멤버들과 다같이 출연해서 연기 호흡은 잘 맞았다"고 촬영 비화를 전했다. 

또한 더 맨 블랙의 메인보컬인 고우진은 데뷔 음반 'Various Colors'에 대해 "멤버들끼리 앨범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다"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잘 담은 앨범"이라고 밝혔다. 고우진의 설명에 따르면 'Various Colors'에는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댄스곡, 가을에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곡이 수록됐다. 

천승호는 "멤버들이 잠자는 시간을 쪼개 가며 연습하고 있다. 모두 힘들어 한다기보다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다. 합숙을 하면서 더욱 친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 10가지 매력이 '블랙'이라는 한 가지 색으로 시너지 발휘

 

 

 

이날 엄세웅은 퍼플, 정진환은 브라운, 강태우는 레드, 신정유는 핑크, 천승호는 오렌지, 최찬이는 옐로우, 고우진은 블루, 윤준원은 그레이, 이형석은 네이비, 최성용은 그린 등 각자의 색깔을 함께 소개하며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정진환은 "여러 가지 색을 합치면 검정이 된다. 저희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재능이 합쳐져서 '블랙'으로 하나가 된다는 뜻"이라며 그룹명 더 맨 블랙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너무 잘 섞이고 있다"며 10 멤버들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윤준원은 "멤버들에게 정말 다양한 색이 있다. 태권도를 하다 온 친구도 있고 모델만 4명이다. 각자 커리어가 독특하다. 다양한 색깔이 있는 그룹이기에 대중에게도 색다르게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준원 역시 법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더 맨 블랙은 군필자 멤버만 5명이다. 이 점을 활용해 더 맨 블랙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성용은 "다른 배우 그룹과 10명이라는 인원 수가 확실히 차이난다. 한두 명이 작품에 들어가더라도 나머지 멤버가 앨범이나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그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자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성용은 "음악 방송 출연도 예정돼 있고 라디오 프로그램이나 예능도 계획 중이다. 몇몇 친구들은 이미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고 광고나 화보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웹드라마부터 웹소설, 음반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예고한 더 맨 블랙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이남경 기자 namkyeong@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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