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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강원도 양양 남대천 연어축제 10월 18일 시작...단풍절정시기인 설악산 천불동계곡 등도 가볼만한 곳

기사승인 2018.10.10  2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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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싱싱한 연어를 잡아 먹고 절정에 이른 설악산 단풍도 보고! 

강원도 양양군청 부근 남대천 둔치에서 10월 18~21일 양양연어축제가 벌어진다. 연어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연어음식을 음미하며 푸른 가을 풍광을 마음껏 즐기는 행사다. 직접 잡은 연어는 1마리만 개인적으로 가처분할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평창과 강릉의 경계인 오대산 두로봉 근처 골짜기에서 발원해 부연동,법수치계곡,어성전계곡,양양읍을 경유해 바다로 나간다. 동해 먼 바다와 연결돼 있기에 연어가 회귀하는 하천으로 유명하다. 

양양연어축제. [사진=연합뉴스제공]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수는 국내 하천을 찾는 연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강릉 연곡천과 삼척시 오십천, 강원도 고성군 목천, 경북 울진 왕피천, 전남 구례·광양과 경남 하동 사이에 흐르는 섬진강 등에도 연어의 모천회귀가 이뤄지지만 그 수는 남대천에 비해 월등히 적다.

남대천에서 태어난 연어는 북태평양 알래스카, 베링해 등지를 돌며 성장한 다음 3~5년 후 산란하러 고향으로 돌아온다. 연어 성어 한 쌍은 강바닥 등에 구덩이를 파고 알과 정액을 쏟고 생을 마감한다. 부화한 새끼는 이듬해 이른 봄에 태평양으로 나가 성장한다.

연어는 오메가3지방산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듬뿍 함유한 생선이다. 돈까스와 비슷한 연어가스를 비롯해 소금구이,찜, 수프,양념구이,채소볶음,모둠전,스테이크에 연어알 소금절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다.

설악산 천불동 단풍.

지금 한창 단풍철이라서 축제를 즐긴 뒤, 설악산단풍을 즐겨도 좋다. 설악동 소공원에서 출발해 육담폭포,비룡폭포,토왕골의 토왕성폭포 등을 가볍게 감상해도 좋고, 천불동계곡을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산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다. 설악산 단풍 절정 시기는 오는 18일쯤으로 예상된다.

오색리 오색약수터에서 시작되는 남설악 주전골 등산코스에도 20일쯤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단풍이 절정인 때에는 강원도 인제에서 양양으로 넘어가는 도중의 단풍명소인 한계령(오색령) 휴게소 주차장에 일반관광객의 자동차 출입을 통제할 때가 많다.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

요즘 양양에서 가볼만한 곳으로는 해돋이 명소인 낙산사 의상대 외에 갈대숲이 넓게 우거진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있다.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다.

양양의 맛집으로는 둔전계곡 진전사로 가는 도중에 있는 영광정메밀국수, 연어축제장 근처의 송이버섯마을, 강현면 장산리의 실로암메밀막국수, 낙산해수욕장 앞의 낙산놀자대게 등이 있다. 

낙산해변은 고운 모래가 깔린 아름다운 바닷가이며 식당과 모텔 등 숙소가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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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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