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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속리산 단풍을 즐기는 대표 등산코스는?...법주사오리숲길~세조길~문장대 구간 맛집과 숙소도 많아

기사승인 2018.10.11  0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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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아해야! 속리산 단풍 보러 가자스라!

보은대추축제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에서 벌어진다. 13일에는 단풍가요제도 열리고, 13일부터 1주 동안은 보은민속소싸움대회도 벌어져 이 지역에 축제열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대추축제에는 대추뿐 아니라 고구마,사과 등 온갖 농산물이 등장해 ‘나 좀 사 주세요.’ 하소연한다.

속리산은 충북 보은·괴산과 경북 상주의 경계를 이루는 명산. 주봉인 천왕봉(1.58m)을 비롯해 비로봉,관음봉 등 여덟 개의 봉우리가 활처럼 기운차게 뻗은 산이다.

가을에 충북에서 으뜸 단풍감상 여행지로 손꼽히는 속리산.

 봉우리 외에도 문장대,입석대,신선대 등 전망 좋은 화강암 바위가 많다.

또 천년 고찰 법주사와 은폭동계곡,만수계곡,화양동구곡,선유동계곡,쌍곡계곡,장각폭포,오송폭포 등 심산유곡의 정취를 한껏 뿜어내는 골짜기와 폭포들이 발달해 있다. 특히 여름에 가을에 가볼만한 곳으로 많은 아낌을 받는 이유다.

속리산 등산코스는 법주사 매표소에서 출발해 세심정(삼거리)까지 올라가서 시계방향 혹은 반시계방향으로 돌아 세심정을 거쳐 내려오는 것이 대표적이다. 

세심정에서 왼쪽 길로 올라가면 문장대,문수봉,신선대휴게소,신선대,입석대,비로봉,석문을 지나 오른쪽으로 하강 산행로로 접어들어 대표적인 암자인 상환암에 들러 내려오게 된다. 이 경우 총거리는 14.5km이며 소요시간은 8시간이다. 

상주쪽 화분탐방지원센터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오송폭포를 거쳐 문장대로 이어지는 주능선에 이르고 법주사로 총 7시간 만에 내려갈 수 있다.

속리산 단풍. [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뉴시스]

속리산 단풍과 기암을 감상하는 대표적인 코스 하나만 추천하라면 법주사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문장대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방법이 있다. 5.8km에 왕복 3시간30분 코스. 등산 경력이 별로 없는 초심자도 쉬엄쉬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숲길이다.

법주사에서 복천암 세심정에 이르는 걷기코스는 ‘속리산 세조길’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매표소에서 일주문을 거쳐 법주사에 이르는 길은 ‘오리숲길’이라 한다.

지금 속리산에는 첫 단풍이 기록됐고, 단풍절정 시기는 20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주사 아래에는 주차장 등 편의시설 외에 자동차야영장(오토캠핑장),카라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민박,황토펜션,호텔,모텔 등 숙박업소와 돌솥밥,버섯전골 등 향토음식을 하는 음식점들이 사하촌 식당가에 몰려 있다. 전통한옥 숙박체험은 우당고택,최혁재가온,은강재,최재한가옥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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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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