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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Q] 박잎선, SNS에서 전 남편 송종국 행복 기원 주목...여성편력 논란 해외스타가 눈길 끄는 이유는? *

기사승인 2018.10.11  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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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방송인 박잎선(現 박연수)이 전 남편 송종국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2015년 결혼 9년만에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다. 이혼 당시 박잎선은 송종국을 둘러싼 불륜설을 모두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은 송종국에게 비판을 남겼다. 송종국이 누리꾼의 이목을 끌면서 여성편력으로 논란을 빚은 스포츠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11일 오전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둘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 셋, 올 겨울 12월이면 5년차다. 나 혼자 너희들을 돌본 시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박잎선은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를 내려놓은 순간 난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면서 "그리고 그가 잘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니까"란 글을 적었다.

 

방송인 박잎선(現 박연수)이 전 남편 송종국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박잎선(現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잎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하면서 누리꾼들은 그에게 응원을 보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박잎선과 두 아이가 행복하기를 기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대조적으로 송종국에게는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졌다.

박잎선과 송종국의 이혼 배경은 둘이 직접 밝히지 않는 한 확인할 수 없다. 하지만 화제 속에 결혼해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 부부였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은 크다. 특히 그 배경에 대해 달갑지 않은 논란이 제기돼 더욱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해외에서도 연예인 아내와 스포츠 스타 남편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남편의 '여성편력' 논란으로 이혼한 사례를 찾을 수 있다. 축구 선수 애슐리 콜,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숱한 여성편력으로 대중에게 실망을 전한 바 있다.

잉글랜드 최고의 왼쪽 풀백으로 손꼽혔던 애슐리 콜은 03/04시즌 아스날FC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무패우승에 일조했다. 2006년 7월 애슐리 콜은 그룹 걸스 어라우드의 가수 쉐릴 트위디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2010년 그의 외도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됐다.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2008년 팝 디바 마돈나와의 불륜사실이 공개되면서 이혼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베이브 루스 이후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타성을 자랑했던 슈퍼스타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 역시 불륜으로 빈축을 샀다. 2002년 신시아 스커티스와 결혼식을 올린 그는 2004년 뉴욕 양키즈로 이적하며 최고의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2008년 팝 디바 마돈나와의 불륜사실이 공개되면서 이혼하게 됐다. 현재 그는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페즈와 공개 연애 중이다.

‘여성편력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는 스포츠스타는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다. 전성기 시절 우즈는 불륜으로 인해 아내와 갈등을 겪었다. 2008년 타이거 우즈의 불륜 스캔들이 공개된 후 타이거 우즈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됐다. 당시 우즈는 부인에게 위자료로 1억 달러(1200억 원)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송종국과 박잎선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혼 당시 불륜설에 휩싸였던 송종국을 향해 박잎선이 솔직한 심경을 전하면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며 팬들의 애틋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송종국#박잎선#박연수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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