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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최무성·김혜은·윤주만, '미스터 션샤인' 후일담 공개… 깜짝 통화 연결 주인공은 누구?

기사승인 2018.10.11  2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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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강한결 기자] '인생술집'에 '미스터 션샤인'의 명품 조연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한다. 이들은 촬영 도중 일어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은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회상한다.

 

[사진=케이블 채널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극중 김태리(고애신 역)의 스승 장승구로 분한 최무성은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서유정이 죽어 다리에 매달려 있던 것을 목격한 것을 뽑았다. 그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 처참하게 죽어있는 모습을 보고 표현해야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며 "감정적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세 사람은 각자 자신과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 파트너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최무성은 "김태리의 성격이 밝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혜은의 말실수로 두 사람이 절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무성은 자존심 회복을 위해 '미스터 션샤인' 출연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최무성의 전화를 받은 사람은 남자배우로 추측된다.

'미스터 션샤인'은 18% 시청률을 돌파하며 2018년 최고의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생술집'에 출연한 세 배우가 어떤 일화를 공개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인생술집#미스터 션샤인#최무성#김혜은#윤주만

강한결 기자 khg930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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