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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아시안게임] '목표 초과달성' 한국, 종합 2위 유력…금메달 43개

기사승인 2018.10.11  23: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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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 이틀을 앞두고 목표했던 금메달 개수를 초과했다. 이에 따라 종합 2위를 수성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한국은 폐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을 기준으로 이번 대회에서 43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금메달 43개에 은메달 37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한 한국은 당초 목표(금 33개, 은 43개, 동메달 49개) 금메달 수를 이미 초과했다.

 

▲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 남북 단일팀이 공동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처럼 메달 목표를 초과 달성한 데는 당초 금메달 5개가 목표였던 볼링에서 12차례나 금빛 소식을 전했고, 사이클에서 목표보다 배가 많은 6개의 금메달을 딴 게 큰 힘이 됐다.

전략 종목인 유도와 탁구, 론볼에서도 각각 7개, 5개, 5개의 금메달이 쏟아졌다.

육상에서도 ‘간판’ 전민재가 100m와 200m에서 2관왕 2연패를 달성해 금메달 수집에 힘을 보탰다.

11일에는 남자 사격의 심재용이 50m 소총복사 우승에 이어 여자 역도의 김현정 86㎏급에서 금빛 바벨을 들어 올려 금메달 40개 돌파를 알렸다.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 때 종합 2위에 올랐다가 2006년 쿠알라룸푸르 대회와 2010년 광저우 대회 각 3위에 이어 2014년 인천 대회 때 종합 2위를 탈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37개를 획득한 중국이 일찌감치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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