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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가장 추운 가을' 불금 일교차 크고 쌀쌀... 기상청 "대관령 -3도, 서울 5.5도..주말 추위 예고"

기사승인 2018.10.12  08: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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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5.5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관령은 영하 3도까지 기온이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다. '불금'을 맡아 외출을 생각하고 있다면 저녁까지 이어질 추위를 고려해 옷차림에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역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하면서 쌀쌀한 출근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위는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곳곳에서 차가운 서리가 내리는 등 본격적인 추위를 예고했다.

 

10월 12일 기상정보 [사진=기상청 제공]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다. 대관령 지역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극심한 추위를 보이겠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른 지역별 자세한 날씨는 서울 5.5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6도, 광주 8도, 부산 9도, 춘천 2도, 강릉 7도, 제주 14도, 울릉도·독도 12도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이 0~10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그러나 일사의 양이 늘어나는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서울 17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부산 19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제주 18도, 울릉도·독도 16도로  낮 최고기온은 16~19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10도 이상의 일교차가 일겠다.

불금인 오늘을 시작으로 14일까지 당분간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중부 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이 속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아침 기온의 급락으로 안개 발생이 많아진 가운데 전국에 바람이 잦아들었다. 이와 함께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전국의 아침기온이 한 자리까지 떨어지는 등 극심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함깨 짧은 가을이 지나고 겨울 추위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보이면서 기온별 적절한 옷차림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지역별 기온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기상청 동네예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사이트에 접속해 기상예보를 확인할 경우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각 지역의 실시간 기상정보는 물론 해상 날씨, 미세먼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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