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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토요일 '맑지만 쌀쌀한 날씨'... 큰 일교차 속 서울 6도·대관령 -4도

기사승인 2018.10.12  1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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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금요일인 오늘은 하루 만에 올해 가을 최저 기온을 갱신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인 내일 역시 쌀쌀한 가을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때이른 추위로 일교차가 크게 일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12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토요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적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낮아진 기온과 함께 바람이 동반되면서 체감 기온이 크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10월 12일 [사진=네이버 기상 정보 화면 캡쳐]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첫 서리 역시 빠르게 관측됐다. 평년과 비교하여 서울은 14일, 수원은 11일 이르게 관측됐다. 토요일과 일요일 역시 이와 비슷한 기온을 유지하겠다. 주말 역시 오늘과 동일하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면서, 일부 내륙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

13일 내일 전국 최저기온은 0~12도, 최고기온은 18~21도의 분포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 동네예보에 따른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수원 4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5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9도, 울산 7도, 창원 8도, 제주 13도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창원 18도, 진주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서리가 내리는 쌀쌀한 기온이 지속되면서 기온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운 가을이 지속된 뒤 바로 겨울이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역시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전국의 기온이 급락하면서 면연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때 통계청의 '기온별 옷차림' 정보를 참고하면 날씨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자켓, 야상, 트렌치코트 ,도톰한 외투 등의 겉옷을 입고 일교차에 대비해 속에는 얇은 옷을 여러겹 겹쳐 입는 것이 좋다.

이어 기상청 홈페이지를 참고할 경우 실시간 오늘날씨 뿐 아니라 내일날씨, 주간날씨, 주말날씨,  서울날씨, 강릉날씨, 대전날씨, 부산날씨, 청주날씨, 제주날씨, 대구날씨, 광주날씨, 인천날씨 등 각 지역별 날씨를 세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원 기자 memero10@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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