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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루과이] 붉은악마 카드섹션, 6만 장관 기대하라!

기사승인 2018.10.12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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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 붉은악마가 우루과이와 평가전(친선경기)에서 장관을 연출한다.

붉은악마는 12일 밤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 A매치에서 역대급 규모의 카드섹션을 펼친다. 메인 문구는 '꿈★은 이어진다'이다.

사회적 기업 비카인드의 캠페인 슛포러브와 더불어 공모해 선정한 '꿈★은 이어진다'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반영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붉은악마는 설명했다.

 

▲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우루과이전을 수놓을 카드섹션.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독일과 4강전에서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펼친 '꿈★은 이루어진다' 카드섹션을 같은 장소에서 후속 메시지로 잇는다는 점이 뜻 깊다.

붉은악마는 N석 1층에 태극기, 맞은편 S석 1층에 K리그(프로축구) 엠블럼을 채운다. 2층 전체에는 태극무늬가 출렁일 예정이다. 슛포러브, 자원봉사자, 대한축구협회 직원들이 6시간에 걸쳐 작업했다.

붉은악마 측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전 좌석을 사용한 이번 카드섹션 응원 위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수많은 시민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우루과이전 6만5000여 석 입장권은 매진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이어진 축구 붐 속에 ‘태극전사’는 코스타리카전, 칠레전에 이어 3경기 연속 만원관중 앞에서 피치를 누빈다.

새해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초점을 맞춘 FIFA(피파) 랭킹 55위 한국에게 5위 우루과이만큼 훌륭한 평가전 상대가 없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이후 1승 1무(코스타리카전 2-0, 칠레 0-0)를 거둔 한국이 월드클래스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러시아 월드컵 8강국 우루과이를 상대로 어떤 결과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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