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MBC 월드방송테마파크를 찾아갔다. 전현무가 다양한 체험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월드방송테마파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황지영, 임찬)에서 전현무는 조카를 데리고 MBC 내 체험관을 찾아갔다.
이날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는 사촌 동생의 아들을 데리고 MBC 견학을 가게 됐다. 아이들을 데리고 상암 MBC 월드 방송테마파크를 찾아간 전현무는 VR체험, 연예인 판넬과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전현무가 찾아간 MBC 방송테마파크는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운영되는 곳이다. 이 곳에서는 댄스 체험, VR체험, 사극 체험, 한류 체험, 뉴스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나 혼자 산다', '섹션TV 연예 통신' 등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부스도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곳에서는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수건, 텀블러, 공책 등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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