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4

다저스 류현진 등판일정 언제? 밀워키 마일리 시즌성적은? [MLB 포스트시즌]

기사승인 2018.10.13  00:39:32

공유
default_news_ad1
ad26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빅게임 피처’ 류현진(31·LA 다저스)의 다음 등판일정이 확정됐다. 일요일 새벽이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을 하루 앞둔 12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을 2차전 선발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상대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챔피언 밀워키 브루어스다.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콜로라도 로키스를 3승으로 완파했다. 경기시간은 14일 오전 5시 9분, 장소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다.

 

▲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AP/연합뉴스] 

 

시간이 이르긴 하지만 휴일이라 국내 야구팬들을 일찍 기상시키기에 좋은 조건이다.

당초 다저스타디움에서 워낙 강한 면모를 보인 류현진을 안방 3차전에 기용할 수 있다는 현지 예상이 나왔으나 로버츠 감독은 결국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원투펀치를 원정에서 투입해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구상을 그렸다.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LA 다저스로 넘어간 이후 류현진은 밀워키를 딱 한 번 만났다. MLB 루키 시즌이던 2013년 5월 23일이었고 밀러파크였다. 7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좋은 기억이 있다.

매치업 상대는 웨이드 마일리다. 류현진과 좌완 맞대결 성사다. 레귤러시즌 성적은 16경기 80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방어율) 2.57로 15경기 82⅓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한 류현진보다 조금 처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7이닝 무실점, LA 다저스가 분위기를 타는데 앞장선 류현진은 2013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바 있다.

지표도, 최근 컨디션도 예감이 좋다.

LA 다저스-밀워키 간 7판 4승제 NLCS는 MBC스포츠플러스가 라이브 중계한다. 류현진 선발경기는 지상파 MBC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ad46
ad45

인기기사

default_news_ad2
<저작권자 © 스포츠Q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7
ad54
ad37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35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30
default_bottom
ad2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