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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경기도 오산오색시장서 오는 주말 야시장 수제맥주축제...단풍여행지인 오산물향기수목원도 추천

기사승인 2018.10.14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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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오는 주말에는 오산 전통시장으로 맥주 마시러 가볼까요?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에서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야시장 수제맥주 축제’가 열린다. 2016년 이후 해마다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수제맥주를 만드는 전국의 업체들이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맥주의 다양한 맛과 향을 음미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장 안에는 족발집,국밥집,닭갈비식당,분식집, 순대국집 등 음식을 파는 식당이 즐비해 안주거리도 풍부하다.

오산오색시장은 역사가 100년도 훨씬 넘은 재래시장이다. 

오색시장 야시장 수제맥주축제. [사진=오산시청 제공]

일제강점기인 1914년부터 오산중앙시장으로 불리다가 2013년 현재와 같은 명칭을 얻었다. 당시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5년에는 문화관광부에 의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돼 인지도가 더 높아졌다.

오산시장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말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먹거리와 공연판이 벌어져 먹고 마시는 소리로 시끌벅적해진다.

시장 안에는 맛집골목 뿐 아니라 의류패션골목, 식재료골목,방앗간골목에 공영주차장까지 마련돼 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에서 약 5분 걸리므로 가는 길도 쉽다. 그러나 주차공간은 협소하다. 지하철1호선 오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걸리므로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맛 여행지 오색시장에서 근처의 가볼만한 곳으로는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등이 매혹적인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이 으뜸이다. 입장료가 1,500으로 저렴하며 지하철 오산대역과 지척의 거리에 있다. 주차장 이용료는 일반 소형차 기준 3천원. 월요일마다 쉰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가장 유명한 물향기수목원 숲길.

오산맑음터공원의 생태학습체험관 오산에코리움은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만하다. 2009년 11월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에 78m 높이로 세워진 전망타워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쾌적한 나들이 명소다. 

오산천 부근에 위치해서 경관이 좋다. 이 공원은 물놀이시설과 캠핑장 카라반 시설까지 갖췄다.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왜군을 무찔러 아군의 북상을 도운 독산성과 쌀로 말을 씻는 시늉으로 물이 풍부한 것처럼 왜적을 속인 세마대지도 근처에 있다. 

독산성은 둘레가 1,100m이므로 가볍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수원,화성 일대가 시원스레 전망된다.

한편 오산독산성문화제는 지난 12일에 시작해 14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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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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