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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국화꽃 보러 가볼만한 곳 많네...함평 대한민국국향대전,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등 줄줄이

기사승인 2018.10.17  0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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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10월은 국화의 달이어서 전국 곳곳에서 굵직한 관련 축제가 벌어진다. 국화 하면 영안실의 국화 때문에 상가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지만, 상가에 쓰는 것은 흰 국화다. 국화축제를 장식하는 노란 계통 국화는 절개를 상징하는 꽃으로 억울한 측면이 많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형 국화축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이다. 

 

함평 대한민국국향대전.

독립문, 마법의성 등 거대한 건축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국화로 꾸며 체험거리, 볼거리가 풍성하게 기획됐다. 어른 기준 7천원의 입장료가 있다.

인근 가볼만한 곳으로 낙조가 아름답고 세발낙지 음식 등을 하는 맛집이 있는 돌머리해수욕장, 온천과 약찜의 효능을 경험하는 해수찜, 꽃무릇 군락지로 유명한 용천사, 사계절 생태탐방이 가능하고 생태트레일러 캠핑이 가능한 자연생태공원 등이 있다.

오는 20일 시작하는 ‘청남대 가을 국화축제’는 수려한 대청호를 바라보며 숲길을 거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1월 11일까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가 축제 장소다.

 

청남대. [사진=연합뉴스 제공]

 청남대는 군부독재 시절인 1980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로 대청호반에 별장 형태로 지어졌다. 고 노무현 대통령 때인 2003년 4월 일반에 관광지로 개방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재·야생화 전시,태껸 공연,남북정상회담 사진전 등이 다양하게 이어진다.

오는 26일에는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와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개막한다.

전북 익산시 중앙체육공원등을 무대로 진행되는 국화축제에는 국화로 미륵사지석탑, 왕궁리5층석탑 등을 만든 조형물들이 전시돼 이채를 띤다. 야간에 LED 음악분수도 가동돼 흥을 돋운다.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사진=익산시청 제공]

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 장어거리등에서는 국화산업 홍보관,분재 품평회,개그맨 체육행사에 해상 불꽃놀이까지 볼거리가 줄줄이 이어진다.

대구시 달서구 화암로에 위치한 대구수목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1월11일까지 국화축제가 열린다. 

대구수목원은 쓰레기 매립장이 친환경 시설로 변모했다는 점에서, 난지도 매립장에서 억새꽃과 핑크뮬리,코스모스 등이 만발한 생태공원으로 바뀐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과 비슷하다.

대구수목원은 침엽수원, 야생초화원,활엽수원,습지원, 약초원 및 약용식물원, 선인장온실, 무궁화원, 염료식물원, 철쭉원, 죽림원, 방향식물원, 산림문화전시관, 외국식물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인근에는 늙수그레한 백일홍나무들이 고택을 장식하고 있는 남평문씨 세거지가 있다. 여름에 꽃 촬영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진달래 군락지인 비슬산도 근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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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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