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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회 5안타 4실점 '와르르', 조기교체 가능성 UP

기사승인 2018.10.20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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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1회부터 4점을 내주며 고전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18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6차전서 선발 등판, 1회에만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다저스가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 있고 1승만 보태면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을 조기에 교체하고 불펜진을 투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류현진이 20일 밀워키전에서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투구를 시작하기 전에 타선의 점수를 얻은 류현진이다. 다저스는 1회초 1번 타자 데이빗 프리즈가 상대 선발투수 웨이드 마일리의 5구를 받아쳐 리드오프 홈런으로 연결했다.

한 점의 여유를 갖고 1회말 마운드에 올라온 류현진은 곧바로 역전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로렌조 케인에게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맞았다. 다음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도 까다로운 땅볼 타구를 쳤다. 이것을 3루수 저스틴 터너가 호수비로 연결해 1사 2루가 됐다.

라이언 브론과 마주한 류현진은 정면 승부를 피했다.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1루를 채웠다. 트레비스 쇼를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벗어나는 듯 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연거푸 장타를 맞았다. 헤수스 아귈라에게 우익수 방면 2타점 2루타를 허용한 뒤 마이크 무스타커스에게도 우측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맞은 것. 후속타자 에릭 크라츠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허락했다.

순식간에 4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밀워키 타자들은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를 노려 타격했고, 이것이 적시타로 연결됐다.

올란도 아르시아에게도 좌전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투수 마일리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으며 가까스로 이닝을 끝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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