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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후반 59득점' 서울SK 무서운 뒷심, 적지서 부산KT 격파

기사승인 2018.10.21  0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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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서울 SK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적지에서 연패를 끊었다.

SK는 2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방문경기서 후반에만 59점을 올리며 94-8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2연패 늪에서 벗어난 SK는 시즌 2승 2패가 됐다. 순위는 공동 4위. 반면 안방에서 역전패를 당한 KT는 1승 2패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 [부산=스포츠Q 강진화 객원기자] 윌리엄스(왼쪽)와 김선형이 20일 KT전에서 레이업슛을 성공하고 있다.

 

SK는 10-26으로 뒤진 상황에서 1쿼터를 마쳐 출발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2쿼터 득점 25-16으로 격차를 좁힌 뒤 3쿼터에서 32-25, 4쿼터 27-15로 앞서며 역전극을 일궜다. 전반에 해당하는 2쿼터까지 35득점에 그쳤지만, 후반에 59점을 몰아넣으며 놀라운 뒷심을 보여줬다. 득점 우위 시간이 KT(23분 13초)보다 10분여 적은 12분 51초에 불과했지만 결정적인 상황에서 점수가 나 마지막에 웃었다.

SK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는 양 팀 최다인 32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리바운드도 19개나 잡아냈다. 또 다른 외인 선수 오데리언 바셋은 16점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주전 가드 김선형은 13점 6어시스트로 종횡무진 했다.

KT는 허훈과 마커스 랜드리(이상 15점), 데이빗 로건(14점), 김민욱(12점), 김영환(11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SK의 화력을 막기에는 부족함이 있었다.

전주 KCC는 고양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을 84-73으로 눌렀다.

이로써 KCC는 2승 1패가 됐다. 순위는 단독 3위. 오리온은 2승 2패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KCC는 브랜든 브라운(18점 19리바운드)과 이정현(17점 3어시스트)이 35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창원 LG는 안방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4-70으로 대파했다.

LG는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챙겼다. 1승 2패로 공동 6위. 전자랜드는 3연승 뒤 첫 패를 당했다. 단독 2위.

LG는 50점을 합작한 제임스 메이스(28점 20리바운드)와 김종규(22점 10리바운드)의 퍼포먼스가 빛났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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