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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맨시티·토트넘 승리-첼시 무승부, 톱3 치열하네

기사승인 2018.10.21  02: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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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이 나란히 승리했다. 첼시는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로 무승부를 거뒀다. 시즌 초반 이들 '톱3'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맨체스터 시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경기서 골 잔치를 벌이며 5-0으로 이겼다.

지난 8일 리버풀과 8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던 맨시티는 이로써 다시 승리를 쌓으며 승점 23을 확보했다. 7승 2무로 개막 9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첼시를 넘고 선두로 올라섰다.

 

▲ 맨시티의 사네(가운데)가 20일 번리전에서 팀의 5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화끈한 골 러시를 펼친 맨시티다. 전반 17분 다비드 실바가 크로스를 올렸고,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골망을 흔들며 1-0을 만들었다.

후반에도 맨시티가 골맛을 봤다. 후반 시작 9분 만에 베르나르도 실바가 다비드 실바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었다. 2분 뒤엔 루이스 페르난지뉴가 추가 골을 뽑아냈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반 38분 페르난지뉴의 도움으로 리야드 마레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45분에는 르로이 사네가 골을 터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첼시는 홈그라운드인 스탠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로스 바클리의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안방에서 승점 1을 보탠 첼시는 승점 21이 됐다. 맨시티에 이은 리그 2위. 맨유(승점 14)는 9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전반 21분 다 실바 윌리안의 도움을 받은 안토니오 루디거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맨유도 반격했다. 앙토니 마샬이 후반 10분과 28분 연거푸 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6분 바클리가 극적으로 동점포를 터뜨리며 웃었다.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리그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승점 21로 3위가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20)을 4위로 밀어냈다.

이날 유일한 골은 전반 44분에 터졌다. 에릭 라멜라가 무사 시소코의 도움을 받아 헤더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릴 때까지 상대 공세를 막은 토트넘은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추가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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