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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야유-LA다저스 마차도 기습번트, 흥미진진 신경전 [MLB 포스트시즌]

기사승인 2018.10.21  0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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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팬들과 매니 마차도(LA 다저스) 간의 신경전이 뜨겁다.

마차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 2018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차전에서 상당한 데시벨의 야유를 받았다.

마차도와 밀워키의 악연은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 3차전에서 두 차례나 주루로 밀워키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를 자극했다. 4차전에선 땅볼 후 1루에서 밀워키 헤수스 아길라와 언쟁을 벌였고 양 팀은 벤치클리어링을 벌였다.

 

▲ 다저스 마차도(오른쪽)가 밀워키 야수진의 허를 찌르는 번트를 대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4번 타자 마차도가 타석에 등장하자 관중들은 일제히 ‘우’ 하는 소리를 냈다. 마차도는 이에 아랑곳않고 내야 안타를 뽑아냈다. 3-2 풀카운트에서 3루 쪽으로 기습번트를 대는 재치를 발휘, 밀러 파크에 찬물을 끼얹었다.

LA 다저스는 마차도 다음에 나온 코디 벨린저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역전했다. 1회초 저스틴 터너의 병살타, 1회말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솔로포 허용으로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다급해진 밀워키는 최고 불펜 조시 헤이더에게 몸풀기를 지시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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