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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클럽연맹 공식 출범, 초대회장 정승준 스타스포츠 대표

기사승인 2018.10.21  23: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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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유소년 클럽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단체가 닻을 올린다.

사단법인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3층 베르사유홀에서 공식 창립 출범식 겸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연맹은 지난해 2월 설립 발기인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네 차례 회의를 거쳐 5월 24일 창립총회를 가졌다. 11월 21일 공식 사단법인으로 법인 설립을 허가받은 뒤 12월 법인 등기 절차를 마쳤다.

 

▲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오는 24일 창립 출범식을 갖는다. [사진=연합뉴스]

 

연맹은 “엘리트 학원 위주의 한국 축구 문화 속에서 소외된 유소년 클럽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으로 탄생했다”며 “클럽 축구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클럽이 급증함에 따라 관리가 필요하다는 현장 지도자들의 요구에 부응해 발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원부에서 클럽부로 전향하는 팀이 늘어나는 최근 흐름에 맞춰 클럽부로 새롭게 출발하는 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며 “초중 축구 클럽이면 특별한 자격 없이 연맹에 가입할 수 있다. 회원수를 늘려 클럽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선언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스포츠브랜드 스타스포츠의 정승준 대표는 “한국 축구의 뿌리인 유소년 클럽 축구를 위한 의미 있는 일에 초대 회장으로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여러모로 부담이 큰 자리이지만 클럽 축구 꿈나무들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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