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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 세계선수권서 도미니카에 덜미

기사승인 2018.10.21  2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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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한국 야구가 제2회 23세 이하(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덜미를 잡혔다.

이연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몬테리아에서 열린 예선 라운드 2번째 경기에서 도미니카공화국에 2-8로 졌다.

전날 체코를 콜드게임으로 누르며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한 한국은 이날 패배로 예선 1승 1패를 기록했다.

 

▲ 한국 야구 U-23 대표팀이 21일 도미니카공화국에 2-8로 졌다.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선발 투수 이원준(SK 와이번스)이 4이닝 동안 7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버텼지만 한 차례 소나기로 경기가 중단 된 이후 분위기가 급격히 달라졌다.

무려 2시간여 멈췄던 경기가 재개됐지만 이원준에게 공을 넘겨받은 이상동(영남대)이 몸에 맞는 공을 시작으로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을 줬고 이어 2타점 적시타로 3실점을 허용했다.

5회말 선두타자 황경태가 안타로 출루한 뒤 박유연(이상 두산 베어스)의 볼넷과 김찬형(NC 다이노스)의 희생플라이로 만든 1사 2,3루의 찬스에서 상대 투수의 와일드 피치 때 3루 주자 예진원(넥센 히어로즈)이 홈으로 쇄도했으나 상대 포수의 빠른 볼 처리로 아쉽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연수 감독은 비디오판독을 신청했으나 끝내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후속타자 침묵으로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이후 류희운(KT 위즈), 이정용(동아대), 김호준(두산 베어스), 윤중현(KIA 타이거즈), 김태형(LG 트윈스)이 차례로 투입됐지만 7회 3번타자 로사리오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추가 5실점하며 반격에 실패했다.

대표팀은 22일 푸에르토리코와 예선 3차전에서 분위기 전환을 노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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