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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현장메모] '이고은 부상' GS칼텍스 비상, 안혜진 난세영웅 될 수 있나?

기사승인 2018.10.23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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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어린 선수들 위주로 패기 넘치는 배구를 선보이려하는 프로배구 여자부 서울 GS칼텍스가 새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 오프 시즌 트레이드로 데려온 주전 세터 이고은이 무릎 부상을 입은 것.

이고은이 초반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대체 자원 투입이 불가피해졌다. 부임 3년차를 맞은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의 선택은 안혜진(20). 이고은이 돌아올 때까지 야전사령관 역할을 잘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 GS칼텍스가 올 시즌 초반 안혜진을 주전 세터로 기용한다. [사진=KOVO 제공]

 

23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현대건설과 2018~2019 도드람 V리그 홈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차 감독은 “이고은의 부상은 어쩔 수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며 “주전 자원의 갑작스런 이탈이 안타깝지만 안혜진이 공백을 잘 메워야한다. 아시아배구연맹(AVC)컵에서 주전 세터로 뛰면서 성장했다. 현재 경기력이 100%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결국 공격수들이 나쁜 공도 잘 때릴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다른 선수들이 잘 뭉쳐야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도 단결력을 가지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안혜진은 데뷔 시즌에는 8경기 19세트만을 뛰었지만, 지난 시즌에는 26경기 65세트를 소화하며 많은 기회를 받았다. 올해 한국배구연맹(KOVO)컵 대회에서도 5경기 19세트를 뛰었다. 실전 경험은 충분하다.

차상현 감독은 “부상 전까지 이고은이 팀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만들었다. 지금은 부상으로 빠졌기에 기본만 갖고 가는 상황”이라며 “이고은이 돌아올 때까지 우리가 가진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 안혜진은 블로킹이 강점이라 여기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는 젊은 팀이다. 패기를 앞세워서 나아가겠다. 젊은 팀답게 초반부터 파이팅하면 잘 극복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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