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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여행] 서울의 사진찍기 좋은곳 하늘공원, 핑크뮬리와 억새 인기 11월까지?

기사승인 2018.10.27  0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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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두영 기자] 도대체 핑크뮬리가 뭐기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이 서울억새축제가 끝나고 열흘이 됐는데도 억새를 구경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주중에도 정상으로 가는 맹꽁이전기차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관광객들의 줄이 200m에 이르는 때가 허다하다. 주말은 물론 주중에도 주차장의 빈자리를 찾는 데 애를 먹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서양억새인 핑크뮬리가 심어진 구역에는 근사한 차림의 선남선녀들이 카메라를 들고 홀로 또는 커플로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다.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의 핑크뮬리.  방문객들이 앉아서 사진을 찍느라 형태가 무너져 자연스레 포토존이 됐다.

삼각대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셀프카메라를 찍는 탐방객, 인생샷에 몰두하는 연인, 동아리회원들끼리 몰려와서 추억을 쌓는 중년들. 부류도 가지가지다. 서울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이만한 근사한 곳도 드물다.

핑크뮬리는 가까이에서 면밀히 보면 보잘 것 없지만, 무더기로 보면 회색과 연분홍색을 섞어놓은 듯한 뿌연 형태가 묘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웃한 밭의 댑싸리는 11월을 앞두고 빠르게 붉은 기운을 잃어가고 있지만, 핑크뮬리는 개화한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싱싱하다. 

하늘공원 핑크뮬리밭에 인접한 댑싸리밭.

하늘공원의 핑크뮬리는 내장산 등 남부지방 명산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인 11월 초순에도 고유의 색을 일정 부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핑크뮬리가 있어서 가볼만한 곳으로 눈길을 끄는 곳은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첨성대 부근, 부산 을숙도와 대저생태공원,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 경기도 양주 나리공원, 제주도 마노르블랑 카페, 휴애리공원,허브동산 등이다.

주말에 손수 자동차를 운전해서 노을공원에 가려면 오전에 늦지 않게 가는 편이 좋다. 정상까지는 지그재그로 설치된 계단을 따라 걸어 올라가거나 2,000원을 내고 타는 개방형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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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 기자 alps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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