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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쇼-류현진, LA다저스 원투펀치 거취 현지 전망은?

기사승인 2018.10.31  08: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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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 LA 다저스 원투펀치는 내년 어디서 뛰게 될까.

2년 연속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둔 다저스의 겨울은 바쁘다. 어쩌면 포스트시즌 앞 경기 로테이션을 책임진 거물 좌완 둘과 동시에 이별해야 할지도 모른다.

에이스 커쇼는 6500만 달러(740억원)를 받고 2년간 다저스에 남거나 옵트아웃을 선택, 자유계약(FA) 자격을 획득하는 옵션이 있다.

 

▲ 류현진(왼쪽 세 번째)과 커쇼. 동시에 다저스를 떠날 수도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평균 패스트볼 구속이 92마일(시속 148㎞) 대로 떨어지고 2018시즌 성적도 9승 5패 평균자책점(방어율) 2.73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다저스의 상징임을 고려하면 잔류 확률이 높다.

현지에서도 커쇼의 이적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다저스의 첫 번째 목표는 커쇼와 재계약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후반기 극강의 면모를 보인 류현진은 시장에서 매력적인 카드다. 사타구니(서혜부) 부상으로 풀타임을 못 뛰었지만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런 그를 원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중이다. MLB닷컴은 전날 추신수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NBC스포츠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각각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다저스와 6년 계약이 종료된 류현진의 거취를 두고 시즌 중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애틀 매리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이 류현진 니즈가 있는 팀으로 거론됐다.

류현진은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패한 직후 현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굉장했던 것 같다. 6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계속 올라갈 만큼 강했다”고 다저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다저스는 빅마켓이라 인기가 높고 한인이 많아 생활에 도움이 된다. 류현진도 다저스타디움에서 워낙 강하다. 남는 게 최선이긴 하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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