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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울린 춘천시청, 컬링 아시아태평양선수권 호주-카타르 잡고 2연승

기사승인 2018.11.06  08: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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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리스트 ‘팀 킴’ 경상북도체육회를 꺾고 2018~2019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된 춘천시청이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PACC)에서 2연승을 달렸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 예선 2차전에서 호주를 9-3, 3차전에서 카타르를 16-0으로 꺾었다.

4일 중국에 5-6으로 패한 뒤 2연승으로 2승 1패를 거둬 3전 전승을 기록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 새롭게 컬링 여자 대표팀으로 발탁된 춘천시청이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에서 2연승을 달렸다. [사진=대한컬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 캡처]

 

스킵 김민지(19), 리드 김수진(19), 세컨드 양태이(19), 서드 김혜린(19)로 구성된 여자 컬링 대표팀은 지난 2월 경기도 의정부 송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춘천시청에 나란히 입단했다.

주니어 시절인 송현고 컬링부 소속 때도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 오르며 성인팀을 위협했었다. 지난 8월 2018~2019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경북체육회를 누르고 당당히 태극마크를 꿰찼다.

같은 날 홍콩을 10-6으로 제압한 남자 대표팀(서울시청)은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중국에 이어 3승 1패로 2위에 올라있다.

남녀부에서 1, 2위를 차지한 팀은 내년 3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2019 세계남자·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3위에 오를 경우 내년 1월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예선전 출전권을 얻는다.

 

김의겸 기자 kimugyamu0111@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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