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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역시 김선형! SK 'KCC 고마워' 현대모비스 압박

기사승인 2018.11.07  2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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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SK가 애런 헤인즈 없이 인천 전자랜드를 제압했다. 김선형이 슈퍼스타 면모를 한껏 뽐냈다.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전자랜드를 82-69로 대파했다. 가드 김선형이 24점 4어시스트로 날았다.

문경은 감독 전술의 핵심 헤인즈가 감기몸살로 빠졌지만 SK는 한 발 더 뛰는 조직력으로 전자랜드를 묶었고 공격에선 김선형을 앞세워 차곡차곡 스코어를 쌓았다.

 

▲ SK 김선형(가운데)이 전자랜드 차바위의 수비를 등지고 돌파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김선형은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다. 2점슛 13개 중 9개, 3점슛 3개 중 2개를 적중시키는 등 순도도 높았다. 오데리언 바셋은 22점을 보탰다.

SK는 단독 2위로 점프했다. 7승 4패.

전자랜드는 팀내 개인 최다 득점이 12점(윌리엄 다니엘스)일 정도로 빈공에 허덕였다. 기디 팟츠가 8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공동 2위였던 순위는 6위로 미끄러졌다. 6승 5패.

전주 KCC는 안방 전주체육관에서 1위 울산 현대모비스를 85-75로 격파했다.

브랜든 브라운이 23점 1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라건아(리카르도 라틀리프, 22점 14리바운드)와 대등히 맞섰다. 최고 연봉자 이정현은 3점슛 2개 포함 14점을 올렸다.

KCC는 5승 6패로 전자랜드를 1경기 차로 압박했다.

1라운드를 8승 1패로 마쳤던 현대모비스는 SK에 1.5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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