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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엉뚱미 길치' 김고은의 손하트 3종 세트 '미세먼지를 클린하다'

기사승인 2018.11.11  1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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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사진 · 글 주현희 기자] 국내의 내재적 문제에다 나날이 확산하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대기질 공포가 전국을 휘감고 있다. 지난주 초반 서울을 덮친 미세먼지로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지난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서도 미세먼지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다.

 

 

 

하지만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 매장에서 진행된 의류브랜드의 스페셜 스토어 오픈 포토월에서는 미세먼지를 잊어버릴 만한 김고은의 상큼발랄한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김고은은 등장과 동시에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발걸음을 멈추며 주춤하던 김고은은 길을 찾은 듯 미소를 머금은 채 걸음을 이어갔다. 

하지만 방향이 틀렸다. 행사관계자가 김고은을 불러 방향을 다시 알려줬고 머쓱한 미소로 포토월 앞에 섰다.

 

 
 
 
 

 

곤색 재킷과 블랙 모크넥 티셔츠, 트임 청바지와 미드힐 부티. 내추럴한 웨이브펌과 링 귀걸이, 그리고 티없는 피부를 돋보이는 옅은 눈썹과 립 메이크업, 여기에 해맑은 눈동자와 미소까지...

김고은은 20대의 싱그러움을 오롯이 발산하며 포토월에 등장했다. 손인사를 하던 김고은은 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손하트를 만들었다.

 

 
 
 

 

“김고은 씨 예쁜 얼굴이 가리니, 손을 약간 내려주세요.”

사랑스러운 미소로 하트를 만들던 그때, 카메라를 향한 포즈 요청이 흘러나왔다.
 

 
 

 

잽싸게 손을 명치 부분으로 내린 김고은은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발산했다. 이어 터지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건지 급하게 손을 올려 입을 가리며 환하게 웃었다.

 

 
 
 
 

 

민망함에 손 모양을 바꿔 하트를 만들었다. 아까의 손 위치에 대한 요청이 생각난 것인지 하트의 위치를 요리조리 바꾸며 다시 애교 눈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세 번째로 “이것도 있어요”란 눈빛으로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손하트를 만들었다.

 

 
 
 

 

왼쪽을 보던 김고은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눈웃음을 지으며 포토타임을 마감했다. 그리고 양손을 가지런히 모아 인사를 하며 퇴장하려 했다.

 

 
 
 

 

애교를 너무 쓴 탓일까? 순간 방향감각을 잃은 듯 행사관계자의 눈치를 보며 손가락을 가리키며 길을 찾아 퇴장했다.

 

 
 

 

포토월에서의 '머뭇거림'은 '무대 떨림'의 발현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길치(?)'라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같다.

김고은의 애교 넘치는 포토월 이벤트는 미세먼지로 나빠진 '마음의 대기질'을 '매우 좋음'으로 바꿔놓았다.  

 

 

주현희 기자 jooh2@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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