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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헤인즈 복귀'에 반색 오리온, '부상' 먼로 대신 윌리엄스와 재회

기사승인 2018.11.08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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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의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던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서울 SK 해결사 애런 헤인즈의 부상 복귀 때문이다.

오리온은 8일 올 시즌 SK에서 뛰던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32·198㎝)를 일시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윌리엄스는 헤인즈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SK에서 뛰었는데 올 시즌 10경기에서 평균 16득점 1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 리온 윌리엄스(왼쪽에서 2번째)가 고양 오리온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다. 애런 헤인즈(왼쪽에서 3번째)가 서울 SK에 합류하면서 자유의 몸이 됐고 오리온에 다시 돌아가게 됐다. [사진=KBL 제공]

 

올 시즌을 앞두고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오리온은 지난달 27일 먼로가 LG와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오리온은 먼로를 부상 공시했지만 대체 선수를 구하기 힘들어 외국인 선수 한 명으로 버텨야 했고 이후 오리온은 3연패에 빠지며 2승 8패,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런 가운데 헤인즈가 복귀하며 윌리엄스는 자유로운 몸이 됐고 오리온은 더 없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폭발적인 스타일은 아니지만 윌리엄스는 안정적으로 득점을 쌓으며 골밑에서 힘을 불어넣어주는 스타일이다. 한국 무대에서 오랜 경험을 한 윌리엄스는 2012~2013시즌부터 오리온에서 2시즌 동안 뛴 경험이 있어 팀에 무난히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 LG와 원정경기부터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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