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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계 '소금' 꿈꾸는 서울솔트FC 창단, 김태륭해설 단장+최신기술 접목

기사승인 2018.11.08  2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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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최신 훈련 시설과 IT 기술을 바탕으로 맞춤형 선수 관리 시스템을 갖춘 유소년 축구팀 서울 솔트FC를 창단한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서울외국인학교와 MOU 협약식을 맺고 솔트FC의 출범을 알렸다. 

솔트FC는 초등부 12세 이하(U-12) 팀과 중등부 U-15 팀으로 운영된다.

 

▲ 유소년 축구계의 '소금'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서울 솔트FC가 8일 출범을 알렸다.  [사진=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재기를 위한 국내 유일의 사회인 축구팀 TNT FC에서 단장으로 있는 김태륭 축구 해설위원이 단장을 맡고 K리그 및 해외에서 다양한 프로 리그를 경험한 김근철 감독이 U-15 팀을, 제민영 감독이 U-12 팀을 지휘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A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독일 출신 세바스티안 노이만이 팀 디렉터로 합류, 국제교류업무를 진행한다.

솔트FC의 이름은 스포츠(Sports)의 영문 앞글자 S, ‘대안’을 뜻하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s)의 영문 앞글자 Alt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스포츠의 대안을 제시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또 한국 유소년 축구계에 ‘소금’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나타내기도 한다.

솔트FC는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학교와 협약을 통해 서울외국인학교의 축구장과 수영장, 실내체육관, 헬스장, 미디어실 등 우수한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빅데이터 및 IT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선수 관리다. 솔트FC는 스포츠 IT 업체인 QMIT, 핏투게더 등 IT 업체와 제휴해 선수별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현재 몸 상태, 훈련의 강도 및 경기 관련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한축구협회(KFA)가 설립한 풋볼팬타지움에서 진행하는 각종 진로체험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공식 입단 테스트는 오는 25일 서울외국인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정보는 솔트FC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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