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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생명, 홈 개막전서 시즌 첫승-OK저축은행 2연승 저지

기사승인 2018.11.08  2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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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이 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생명은 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에서 86-71로 승리를 쟁취했다.

윤예빈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18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김한별(17점)과 아이샤 서덜랜드(16점)도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 삼성생명이 안방에서 OK저축은행을 잡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WKBL 제공]

 

지난 4일 시즌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우승후보' 청주 KB스타즈에 55-60으로 패했던 삼성생명이 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반등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을 상대로 승리하며 22연패 사슬을 끊어낸 수원 OK저축은행의 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OK저축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2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경기는 4쿼터 중반 삼성생명이 OK저축은행에 67-61까지 쫓기며 박진감을 더했다. 삼성생명은 박하나의 득점과 윤예빈의 3점슛이 터지면서 OK저축은행의 추격을 따돌렸고 결국 15점의 큰 스코어 차로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양 팀은 나란히 1승 1패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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