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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박정규 사업본부장 대표이사 선임 [프로야구]

기사승인 2018.11.09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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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가 새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화 이글스는 9일 “박정규 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며 "직급은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박정규 대표는 1963년 8월 대구 출생으로 능인고,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90년 한양화학에 입사, 한화석유화학 한화케미칼을 거쳤고 2015년 5월 한화 단장으로 부임하면서 야구와 연을 맺었다. 2017시즌 직전 야구인 출신 박종훈 단장이 오면서 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년 만에 이글스를 총괄하게 됐다.

 

▲ 박정규 한화 신임 대표이사.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15년부터 한화를 맡아온 김신연 대표이사는 물러났다. 구단은 “세대교체를 통한 변화를 위해 위해 용퇴하기로 했다”며 “이번 인사는 한화 이글스의 개선을 가속하고 젊고 강한 구단으로의 혁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당초 약체로 평가받았으나 예상을 깨고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프로야구)를 3위로 마쳤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패했으나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아픔을 딛고 반등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화는 “박정규 대표이사 내정자가 구단 경험, 야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리빌딩 계획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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