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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프리뷰] '아가메즈 몰빵' 우리카드, '1R 선두' 현대캐피탈 또 잡을까?

기사승인 2018.11.09  11: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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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4연패 수렁에서 천안 현대캐피탈을 잡고 살아나 2연승(승점 6)을 달리고 있는 서울 우리카드가 1라운드에서 5승 1패(승점 14)로 선두에 올랐던 현대캐피탈을 다시 만난다.

우리카드는 9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경기(SBS스포츠, 네이버, 아프리카TV 생중계)를 치른다.

상하이 골든 에이지에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크리스티안 파다르, 수원 한국전력에서 윙 스파이커(레프트) 전광인을 동시에 영입하며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뽐내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에서 단 한번 졌는데 그 패배를 안긴 상대가 바로 우리카드다.

 

▲ 우리카드는 1라운드에서 아가메즈(오른쪽 세 번째)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잡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사진=KOVO 제공]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에 연속 셧아웃 승리를 따낸 우리카드의 상승세, 그 중심에는 단연 아포짓 스파이커 리버맨 아가메즈가 있다. 공격 종합 1위 OK저축은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197점)보다 1경기를 덜 치렀음에도 지금까지 6경기에서 180점을 뽑아냈다. 아가메즈는 한국전력전에선 무려 71.11%의 공격성공률로 홀로 3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카드가 현대캐피탈전에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가메즈(23점) 뿐만 아니라 윙 스파이커 나경복(19점)까지 좌우에서 함께 폭발했기 때문이다. 앞서 4연패를 당할 때와 달랐던 점은 아가메즈에 지나치게 치우쳤던 공격 비중을 나경복이 어느 정도 분담한 점이다.

한국전력전에서 각각 9점과 7점을 올린 나경복과 미들 블로커(센터) 김시훈에 최홍석까지 국내 선수들이 아가메즈를 도와야 현대캐피탈을 다시 잡아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캐피탈은 우리카드와 1라운드 맞대결 당시 주전 세터 이승원의 부상으로 투입된 신인 이원중과 공격진의 호흡이 불안정했고 패배를 안았다. 그러나 지난 5일 의정부 KB손해보험전에서 이원중은 파다르(17점), 전광인(11점), 문성민(9점) 등 공격진의 고른 활약을 이끌어내며 가능성을 보였다.

우리카드가 설욕을 노리는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성하며 2라운드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까.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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