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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최희서, 정상훈에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전 부인 등장으로 로맨스 흔들

기사승인 2018.11.09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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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빅 포레스트’의 정상훈이 이혼한 전 부인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눈빛을 드러냈다. ‘빅 포레스트’에서 최희서와 달콤한 러브라인을 그려냈던 정상훈이 마지막 회에서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 마지막 회에서는 최희서(임청아 역)가 해온 반찬을 먹으라는 정상훈(정상훈 역)에게 “싫어”라고 대답하는 주예림(정보배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 포레스트’ 정상훈, 최희서 [사진=tvN '빅 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처]

 

앞서 ‘빅 포레스트’에서 주예림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전 엄마에게 “또 언제 오냐”면서 “자주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상훈의 전 부인은 “자주 오면 아빠가 아프다”면서 최희서를 신경 쓰는 듯한 태도를 드러냈다.

아울러 주예림은 직접 반찬을 만들어 온 최희서가 냉장고를 정리하려고 하자 “안 돼. 엄마가 그건 꼭 냉장보관 하랬어”라면서 차가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희서와 전 부인 사이에서 깊은 고뇌에 빠진 정상훈이 마지막 회를 앞둔 ‘빅 포레스트’에서 어떤 전개를 이어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빅 포레스트#최희서#정상훈#신동엽

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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