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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음발라 선봉' 삼성, 안방 첫 승 상대 현대모비스라니!

기사승인 2018.11.09  2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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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서울 삼성이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를 잡는 파란을 일으켰다.

삼성은 9일 안방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위 현대모비스를 83-74로 누르고 2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전반을 38-40으로 뒤진 채 마쳤지만 현대모비스가 4쿼터 들어 턴오버 남발, 낮은 야투율로 자멸한 덕에 시즌 첫 홈 승리를 거뒀다.

벤 음발라가 선봉에 섰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34점 12리바운드를 건져 이상민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 귀화선수 라건아를 15점으로 막은 수비도 좋았다.

 

▲ 삼성 음발라. [사진=KBL 제공]

 

8위 삼성은 4승 7패로 7위 전주 KCC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현대모비스는 선두는 지켰지만 공동 2위 창원 LG, 서울 SK, 안양 KGC인삼공사에 1경기 차로 쫓기게 됐다. 8승 3패.

원주 DB는 인천 삼산체육관 원정에서 전자랜드를 97-96으로 제압했다.

저스틴 틸먼이 손가락 골절상을 입는 바람에 이탈했지만 마커스 포스터의 맹활약으로 귀중한 승수를 쌓았다. 포스터는 종료 2.1초 전 결승 3점슛 포함 35점을 쓸어 담았다.

전자랜드는 4쿼터 65-80 열세를 접전으로 돌리는 끈기를 보여줬다. 정영삼, 강상재의 3점포가 터져 승리를 목전에 뒀으나 개인기가 좋은 포스터를 놓쳐 석패를 안았다.

DB는 4승 8패로 9위, 전자랜드는 6승 6패로 6위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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