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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로드리게스 스포티비나우 중계, 1·2라운드 양상은? [UFC FIGHT NIGHT 139]

기사승인 2018.11.11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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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이 21개월의 공백을 무색케하는 파이트 본능을 펼치고 있다.

정찬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FIGHT NIGHT) 139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야이르 로드리게스(멕시코)와 맞대결을 벌인다.

종합격투기 전적 14승 4패 정찬성은 랭킹 10위로 1주일 전 갑작스럽게 바뀐 상대 로드리게스를 상대하게 됐다. 종합격투기 전적 11승 2패, 15위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상대다.

 

▲ 정찬성(왼쪽)이 로드리게스와 UFC 페더급 대결에서 21개월의 공백을 잊게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UFC 공식 홈페이지 캡처]

 

UFC 중계는 스포티비(SPOTV)에서 독점 중계권을 갖고 있다. 언더카드의 경우 무료 중계를 실시했지만 메인카드는 유료 플랫폼인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만 중계되고 있어 많은 격투기 팬들은 경기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1라운드 초반부터 로드리게스는 강한 레그킥으로 정찬성을 압박했다. 정찬성도 물러서지 않고 강력한 펀치 공격으로 응수했다. 키 차이에 비해 리치는 더 길어 펀치 공격을 중심으로 맞섰다.

로드리게스는 타격을 주기 위한 킥보다는 정찬성에게 유효 타격 거리로 다가올 수 잇는 거리를 좁히기 위해 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큰 키의 강점을 이용하겠다는 심산.

하지만 정찬성은 당황하지 않고 이따금씩 유효타를 꽂아넣으며 로드리게스를 상대했다. 1라운드 막판 정찬성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지만 공이 울리며 아쉽게 후속 공격으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2라운드 도중 정찬성이 로드리게스의 니킥에 로블로를 허용했다. 인상을 찡그린 정찬성은 이내 괜찮다는 표현을 했다. 충분한 휴식을 가져도 되지만 흐름이 좋다고 생각해 속개를 원한 것.

저돌적으로 펀치 공격을 날리던 정찬성은 상대의 팔꿈치 공격에 맞고 위기를 맞을 뻔 했다. 그러나 이내 로드리게스를 감싸며 한숨을 돌렸다.

이후 서로 정타가 많아졌다. 정찬성과 로드리게스는 서로의 안면에 펀치를 꽂아넣었고 정찬성의 얼굴에도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3라운드 본격적인 타격이 오고 갈 것으로 전망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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