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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커플 탄생 '임박'?... 깊어지는 러브라인에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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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풍향계]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이필모♥서수연 커플 탄생 '임박'?... 깊어지는 러브라인에 시청률 상승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8.11.1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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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혜원 기자]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김종민♥황미나, 김정훈♥김진아, 이필모♥서수연, 구준엽♥오지혜 등 여러 커플의 총천연색 데이트를 그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은 시청자들에게 실제 커플 탄생의 기대를 안기며 점진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 3.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사진=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화면캡쳐]

 

이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황미나, 김정훈♥김진아, 이필모♥서수연, 구준엽♥오지혜 등 다양한 커플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김정훈은 오직 김진아를 위해 세레나데를 열창했으며, 이필모는 서수연을 업고 캠퍼스 데이트를 즐겼다.

다채로운 러브라인을 선보인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은 계속된 시청률 상승세를 유지하며 3.8%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김종민과 황미나, 이필모와 서수연 등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출연자들간 사이가 독독해짐에 따라 실제 커플 성사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과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이 현재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인지 시청률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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