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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화] EBS '금요극장'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방송… 조지 클루니 출연·코엔 형제 작품

기사승인 2018.11.17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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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EBS '금요극장'을 통해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가 방송된다.

16일 밤 12시 35분 방송되는 EBS '금요극장'에서는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감독 조엘 코엔)를 방송한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는 2000년 개봉한 작품으로 조지 클루니, 존 터투로, 팀 블레이크 넬슨 등이 출연했다. 관람 등급 15세.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사진= 영화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의 율리시즈(조지 클루니), 델마(팀 블레이크 넬슨), 피트(존 터투로)는 모두 시사슬에 묶인 채 시골 농장에서 노역을 하던 죄수들이다. 이들은 사슬을 끊고 탈출에 성공하고, 리더 격인 율리시즈가 숨겨놨다는 보물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세 사람의 동행은 순탄치 않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머리에 바를 포마드 기름의 상표를 따지는 율리시즈, 사회 부적응자 피트, 지능이 떨어지는 델마의 동행은 '고된 시련의 연속'이다.

세 사람은 피트의 친척에게 배신 당하기도 하고, 현상금을 노리는 사람들에게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만난 흑인 기타연주자 토미와 함께 라디오 방송국에서 부른 노래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기도 한다. 이후에는 율리시즈가 말했던 보물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지며 혼란에 빠진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탈옥수들이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당시 인종 문제, 정치 문제, 시대상을 녹여냈다. 주인공 이름이 '율리시즈'인 것은 오랜 모험과 방랑 끝에 고향으로 돌아와 아내와 재회하는 '오디세이'를 패러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는 뮤지컬 영화를 방불케 할 정도로 컨트리 음악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요 도구가 된다. 남부 컨트리 음악을 배경으로 KKK단 의식, 우스꽝스런 주지사 선거운동을 담아 미국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했다. 영화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전개된다.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는 코엔 형제의 8번째 작품이다. 동생 에단 코엔이 각본과 제작을, 형 조엘 코엔이 감독을 맡았다. 배우 조지 클루니는 이 작품으로 골든 글러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은혜 기자 lehy1116@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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