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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와 손잡은 넥센히어로즈, 2군 구장도 화성→고양 이전

기사승인 2018.11.16  14: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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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두산 베어스를 잇는 ‘화수분 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유망주의 근거지를 화성시에서 고양시로 옮긴다. 

넥센은 16일 “고양시와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을 퓨처스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연고지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최초로 2014시즌부터 퓨처스리그 지역 명을 팀명으로 명명했던 넥센히어로즈는 2019시즌부터 고양시로 프렌차이즈를 이전해 퓨처스리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 넥센 히어로즈가 내년부터 퓨처스리그 경기를 치르게 될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 [사진=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구단이다. 이는 2군 팜에 많은 신경을 쓰고 미래의 재원들을 길러내는 데 그만큼 고심하기 때문이다.

올해만 하더라도 중고신인 김규민이 완전히 주전급으로 자리를 잡았고 지난해 신인 김혜성이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맹활약했다. 고졸루키 안우진은 가을야구에서 환상의 피칭을 펼치며 내년을 기대케 만들었다. 그렇기에 연고지 이전으로 인한 효과가 더욱 주목된다.

퓨처스리그 프렌차이즈 이전을 결정한 박준상 넥센 히어로즈 사장은 “화성에서의 경험을 살려 지역 밀착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자부심과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모범적인 모델로 계속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따라서 새로운 연고지인 고양시에서 야구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105만 고양시민이 ‘고양히어로즈’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5시즌 동안 연고지의 이름을 따 화성 히어로즈로 불렸지만 앞으로는 고양 히어로즈 명명하게 된다.

지역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다양한 홈경기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고양 시민의 여가선용 기회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특히 관내 유소년 및 아마추어 야구팀 지원을 통해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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