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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Q] 맨유 무리뉴 감독, 토트넘 손흥민 언급하며 한숨 쉰 이유?

기사승인 2018.12.02  01: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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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정예 선수를 영입할 수 없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이 한숨을 내쉬었다. 팀 성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토트넘의 주요 선수들을 영입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그 중에서는 팀의 주축으로 뛰고 있는 손흥민도 포함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솔직히 지금 맨유가 토트넘보다 큰 구단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물으며 “토트넘의 정예 선수들을 맨유가 데려올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아마도 토트넘은 그들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어렵다며 손흥민(왼쪽)을 언급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그러면서 “예전에는 마이클 캐릭,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맨유로 왔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해리 케인을 데려올 수 있을까? 그렇다면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의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승점 21(6승 3무 4패)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35)와 격차가 승점 14까지 벌어졌다. 아직 반환점을 돌지 않았음에도 선두와 차이가 크다. 오히려 중위권인 레스터 시티(승점 18)나 울버햄튼 원더러스(승점 16)와 거리가 더 가깝다.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맨유로선 다음달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리그 3위 토트넘(승점 30)의 경우 선수들을 지킬 수 있는 힘이 생겼기 때문이다.

무리뉴 감독은 “축구는 바뀐다.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한탄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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