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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왓포드 누르고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

기사승인 2018.12.05  0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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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독주가 무섭다. 왓포드를 제압하고 6연승을 달성,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밟았다.

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8~2019 EPL 15라운드 방문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리야드 마레즈를 앞세워 왓포드를 2-1로 눌렀다.

이로써 13승 2무를 거둔 맨시티는 승점 41로 한 경기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36)과 승점차를 5로 벌렸다. 개막 이후 15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45골을 넣는 동안 단 7골만 내주는 막강한 전력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 맨체스터 시티 리야드 마레즈가 5일 왓포드전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이날도 맨시티는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1분 르로이 사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탈취해 혼자 문전까지 공을 몰고 들어가 슛을 했지만 왓포드 골키퍼 벤 포스터에 막혔다.

사네는 전반 막판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전반 40분 마레즈가 페널티박스 밖 오른쪽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뛰어들며 가슴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6분에 마레즈가 한 골 추가했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가브리엘 제수스가 왼발로 넘겨준 공을 왼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압둘라예 두쿠레에게 실점했지만 리드를 유지하며 2-1 승리를 지켰다.

전반에 골을 넣으면 이기는 맨시티의 승리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다. 맨시티는 왓포드전 포함 하프타임 이전에 득점한 19경기에서 모두 상대를 제압했다.

지난 시즌 8골 16도움으로 도움왕에 오르며 팀을 정상으로 이끈 '에이스' 케빈 데 브라위너 없이도 순항하는 맨시티다.

왓포드는 이날 승리했을 경우 6위 에버튼, 7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22)를 따돌리고 6위로 점프할 수 있었지만 1골 만회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승점 20으로 10위를 유지했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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