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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대회] 강재원호 여자 핸드볼 4강행, 7일 카자흐스탄과 격돌

기사승인 2018.12.06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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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4강에 올랐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진행 중인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24-21로 꺾고 조별리그를 4전 전승으로 마쳤다.

승점 8을 확보하며 B조 1위로 4강에 오른 한국은 7일 A조 2위 카자흐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 한국 골키퍼 주희(오른쪽)가 중국 선수의 7m 드로우를 막기 위해 팔을 벌리고 있다.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은 앞서 열린 16차례 아시아선수권에서 13번이나 정상에 오른 아시아 최강이다.

한국 외에 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나라는 카자흐스탄(2002, 2010년), 일본(2004년)이 전부다.

카자흐스탄과 일본은 모두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한국이 4강과 결승에서 차례로 만날 가능성이 큰 나라가 바로 카자흐스탄과 일본 순이다.

한국이 준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을 꺾으면 9일 결승에서 일본-중국전의 승자를 만나게 되는데, 객관적인 전력에서 일본이 다소 앞서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7일 오후 4시 45분 만나는 준결승 상대 카자흐스탄에 역대 전적에서 크게 앞서 있다. 20승 2패의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변수가 많은 토너먼트 경기인 만큼 방심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이날 중국전에서 한국은 후반 21분까지 동점 승부로 시소게임을 펼쳤지만 정유라가 8골, 조하랑이 5골, 이미경이 4골로 공격을 주도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세영 기자 syl015@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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