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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호 베트남 축구 필리핀과 비겨도 결승행, 중계-시간은? [2018 AFF 스즈키컵]

기사승인 2018.12.06  21: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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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가 동남아 최강자 자리 등극을 앞두고 필리핀을 만난다. 필리핀과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나설 수 있는 베트남이 안방에서 기분 좋게 결승행 팡파르를 울릴까.

베트남과 필리핀은 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부터 베트남 하노이 마이 딘 스타디움에서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SBS스포츠, 네이버 생중계)을 치른다. 1차전에서 필리핀을 2-1로 꺾었기에 이날 홈경기에서 비기거나 0-1로 질 경우에도 결승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베트남이다.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6일 필리핀과 2018 AFF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을 치른다. [사진=AFF 제공]

우승의 적기를 맞은 베트남이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박항서 감독 선임 이후 두 달 뒤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지난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나서며 상승세를 탔다. 국제축구연맹(FIFA, 피파) 랭킹 100위까지 뛰어올랐고 베트남엔 어느새 ‘박항서 신드롬’까지 생겼다.

게다가 역대 11차례 대회 중 5회나 우승 트로피를 챙긴 태국이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에 덜미를 잡힌 것도 호재다. 말레이시아는 베트남에 조별리그에서 2-0으로 완패했던 팀이다.

베트남은 2008년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대회 트로피 탈환을 노린다. 거침 없는 상승세에 태국마저 떨어져 더 없는 기회를 맞았다.

지난 1차전에선 앞서가던 전반 막판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동점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하프타임 박항서 감독이 선수들을 잘 다독였고 금세 앞서가는 골을 넣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 6경기에서 10골 1실점으로 탄탄한 공수 균형을 보이고 있어 필리핀전 낙승이 예상된다.

안호근 기자 oranc317@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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