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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꼴찌' 서울이랜드FC, 박공원 단장 선임-인창수 감독과 이별

기사승인 2018.12.07  18: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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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K리그2(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새로운 단장을 선임하고 새 감독을 물색해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랜드FC는 7일 신임 박공원 단장의 부임을 알렸다.

구단은 “박공원 단장은 안산 그리너스 창단 당시 초대 단장을 역임한 축구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일본과 영국에서 축구 산업을 유학했으며 전남 드래곤즈, 경남FC 전력강화부장을 거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박공원(사진) 단장이 서울 이랜드FC에 새롭게 부임한다. [사진=이랜드FC 제공]

 

박공원 단장은 안산을 대표적인 시민 친화적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축구 전문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박 단장은 구단을 통해 “이랜드FC 단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랜드FC가 창단 당시의 가치를 회복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문클럽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전했다.

올 시즌 팀을 지도한 인창수 감독과는 재계약하지 않는다. 구단은 “빠른 시일 내 감독을 선임해 2019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랜드FC는 이번 시즌 10승 7무 19패(승점 3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인창수 감독은 2016년 코치로 구단에 합류한 뒤 2018시즌은 감독으로서 팀을 지휘했다.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라며 좋은 성적을 노렸지만 지난 시즌(8위)보다도 낮은 순위로 시즌을 마쳤다.

 

김의겸 기자 sportsq@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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