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동상이몽2'에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보여준 류승수 아내 윤혜원이 운영한 쇼핑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헤원은 쇼핑몰 CEO 뿐만 아니라 쇼핑몰 모델, 플로리스트로도 활동해왔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플리마켓을 위해 애장품을 고르는 류승수와 윤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혜원은 많은 옷과 패션 아이템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윤혜원이 운영하는 쇼핑몰도 화제다. 윤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평소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윤혜원이 모델로 있는 'S' 쇼핑몰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쇼핑몰은 윤혜원과 절친한 것으로 알려진 '날아라 슛돌이' 지승준의 어머니 윤효정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원은 '동상이몽2' 첫 출연 당시에도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쇼핑몰 CEO라는 이력 답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며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윤혜원은 류승수와 함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왔다. 그런 그의 플리마켓 아이템이 화제를 모으며 '동상이몽2'에서 앞으로 윤혜원이 보여줄 패션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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