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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헐크' 이만수, 피칭머신 프로젝트 발자취 2년 27대

기사승인 2018.12.11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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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27대.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진행한 꿈나무 피칭머신 프로젝트가 마무리됐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피칭머신 프로젝트가 지난 9일 충남 논산시 유소년야구단 후원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한 이만수 이사장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재능을 기부하면서 2년간 우현권 ‘팡팡’ 대표의 지원을 받아 피칭머신 27대를 기증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2년 동안 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후원한 팀의 선수들에 대해 세세한 기록을 남겼다”며 “이들 중 분명 한국야구 큰 별이 나올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능력에 한계가 있어 전국의 모든 야구부에 피칭머신을 후원하지 못해 미안하다. 기회가 되면 직접 찾아가 재능 기부 훈련 지도를 하겠다. 모두 한국 야구의 보물들”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피칭머신 혜택을 받은 논산 유소년야구단은 이만수 이사장이 과거 SK 와이번스 감독으로 일하던 시절 투수로 활동했던 신정익 감독이 이끌고 있다.

신정익 감독은 “SK에서 선수생활을 할 때 이만수 감독님 특유의 파이팅 덕분에 팀 분위기가 좋았다”면서 “그때 느낀 에너지를 논산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만수 이사장은 자신의 별명을 따 만든 재단 헐크파운데이션 로고가 박힌 검은 승합차를 직접 몰고 훈련 환경이 열악한 야구 현장을 찾는다.  

신 감독은 “날씨가 추운데 새벽부터 손수 운전하셔서 논산까지 오셨다”며 “훈련 지도만 해주셔도 감사한데 피칭머신까지 주셨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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