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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근황] AOA 설현 헛구역질+어지럼증 호소, 원인은 화약?

기사승인 2018.12.16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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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혜리·에프엑스 크리스탈·달샤벳 수빈 실신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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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승훈 기자] AOA 설현이 행사 무대를 진행하던 중 헛구역질을 하며 퇴장했다. 특히 설현은 혼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듯 AOA 멤버들에게 부축을 받았다.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설현의 공연 동영상이 퍼지면서 팬들은 응원과 격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무리한 스케줄로 인해 과거 무대 도중 실신한 걸스데이 혜리와 에프엑스 크리스탈, 달샤벳 수빈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 15일 AOA 설현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AOA 설현은 공연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AOA 설현 [사진=스포츠Q(큐) DB]

 

결국 AOA 설현은 ‘사뿐사뿐’을 열창한 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자리에 주저 앉았고, 헛구역질을 해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설현은 AOA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이에 AOA 설현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설현이 무대 중 터뜨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했다”면서 “현재 집으로 복귀 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FNC 측은 “설현을 비롯한 AOA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면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실 연예계에는 설현처럼 폭죽으로 인한 어지럼증 이외에도 다소 무리한 스케줄로 건강 악화를 드러낸 아이돌들이 적지 않다. 현재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걸스데이 혜리가 대표적이다.

 

걸스데이 혜리 [사진=스포츠Q(큐) DB]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2014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Something' 무대를 화려하게 마쳤다. 하지만 걸스데이 혜리는 노래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을 꿇은 채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걸스데이 혜리는 매니저 등에 업혀 무대를 내려갔다.

이후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감기몸살로 힘들어했다. 무대를 끝낸 후 긴장이 풀려서 쓰러진 것 같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가요계를 넘어 배우로서 활동영역을 넓힌 에프엑스 크리스탈도 빼놓을 수 없다. 크리스탈은 지난 2010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던 중 돌연 실신해 경호원들에 의해 무대 밖으로 실려 나갔다.

이후 크리스탈은 지난 2014년 중국 상하이 체육관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4 인 상하이'에서도 노래가 끝난 뒤 비틀거리며 쓰러져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든 바 있다.

이외에도 달샤벳 수빈은 지난 2011년 3월 광주 한 대학교의 오티 무대에서 공연 도중 실신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AOA#설현#걸스데이#혜리#에프엑스#크리스탈#달샤벳#수빈

이승훈 기자 qseung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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