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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김정은 위닝샷' 우리은행, 토마스 공백 딛고 역전승

기사승인 2018.12.16  2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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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최강답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외국인선수 없이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 읏샷을 65-60으로 물리쳤다.

2연승, 시즌 전적 11승 2패로 2위 청주 KB스타즈(국민은행)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린 우리은행이다.

 

▲ 득점하고 백코트하는 우리은행 김정은(가운데). [사진=WKBL 제공]

 

크리스탈 토마스가 오른쪽 발목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강력한 디펜스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1쿼터 13-22 열세를 국내선수만 뛰는 2쿼터에 29-27로 뒤집었다.

후반 시소게임은 막판 집중력 싸움에서 갈렸다. 김정은이 공수에서 알토란 활약을 펼쳤다. 58-58에서 균형을 깨는 3점슛을 작렬했고 진안의 슛을 블록슛으로 처냈다.

김정은은 3점슛 3방 포함 1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WKBL 역대 9번째 개인 통산 3점슛 500개도 돌파해 갑절의 기쁨을 누렸다.

OK저축은행은 5위다. 4승 9패. 플레이오프 마지막 티켓이 걸린 3위 용인 삼성생명(7승 5패)과 승차가 3.5경기로 멀어졌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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