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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문태종-박경상 고감도 3점, 현대모비스 '1강 굳히기'

기사승인 2018.12.16  2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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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이대성, 양동근이 빠져도 문제 될 게 없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박경상, 문태종의 고감도 장거리포를 앞세워 20승 고지를 밟았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91-75 완승을 거뒀다. 12연승, 시즌 전적이 20승 3패다.

현대모비스는 2011~2012 동부(DB 전신), 2014~2015 자신들이 세운 최단 기간 20승 기록(24경기)를 1경기 앞당겼다. 앞선 두 팀은 모두 정규리그서 우승했다.

 

▲ 현대모비스 문태종(가운데)이 DB 이우정의 마크 위로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이대성이 종아리, 양동근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현대모비스는 1쿼터 박경상의 3점슛 4방으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엔 라건아의 맹공으로 멀리 달아났다.

후반은 더 싱거웠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28점 18리바운드), 섀넌 쇼터(16점), 함지훈(14점)의 고른 활약 속에 위기 없이 승수를 추가했다. 박경상, 문태종은 3점슛 7개(성공률 50%), 23점을 합작했다.

DB는 마커스 포스터(30점), 리온 윌리엄스(22점)에게만 의존하다 2연패에 빠졌다. 9승 14패로 고양 오리온과 공동 8위다.

2위 인천 전자랜드와 3위 부산 KT도 웃었다.

전자랜드는 안방 삼산체육관에서 3점슛 5방 포함 30점을 쓸어 담은 전주 KCC를 88-81로 눌렀다. 김낙현은 3점슛 4개를 모두 적중시키는 등 14점을 보탰다.

KT는 사직 홈으로 창원 LG를 불러 91-76 완승을 거뒀다. 마커스 랜드리(22점), 양홍석(18점), 김윤태(12점), 김민욱(17점), 김영환(13점)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전자랜드는 15승 9패, KT는 14승 9패다.

KCC는 10승 12패로 6위, LG는 12승 11패로 4위다.

 

민기홍 기자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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